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미야 카에데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중반까지는 에레나 가족이 나올 때 같이 나올 뿐이고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다. 34화에서는 외계인과 소통이 안 돼서 상심한 에레나에게 자신도 이해받지 못해 상심할 때가 있지만 그래도 서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42화에서 주요 조연으로 나온다. 일 때문에 가족을 잘 돌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을 대신해 집안일에 힘쓰는 에레나를 걱정한다. 그리고 진로상담에서 에레나가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하지 않는 것을 눈치챈다. 그러나 에레나가 스스로 말하지 않으니 캐묻지 못한다. 그리고 귀가 중에 한 어머니가 자식들과 솔직하게 말을 주고받는 광경을 부럽게 쳐다보다가 텐조에게 걸려 거대 노트레이가 된다. 노트레이 속에서 에레나는 자신에게 진짜 미소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슬퍼하다가, 프리큐어들에 의해 풀려나 깨어나고는 시간이 늦은 것을 알고 깜짝 놀라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집에서는 저녁 식사를 시작하고 싶어하는 자식들에게 에레나의 귀가를 기다리자고 달래고, 그것을 밖에서 에레나가 들으면서 무거운 표정을 짓다가 애써 미소를 짓고 들어온다. 43화에서는 에레나와 같이 저녁 준비를 하는 도중에 에레나가 울음을 터뜨리며 사람을 웃게 만드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말하자, 에레나에게 남을 위해 우는 것이 더 대단한 일이라며 격려한다. [* 2007년 12월 31일의 [[Happy Things]]의 포지션으로 확정했다.] >"에레나. 다른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드는 것은 대단한 일이야.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울 수 있는 건 더 대단해. 그건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단 뜻이니까.'''" 그리고 에레나가 항상 어머니를 동경했으며 자신도 통역사가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을 듣고는 남편과 함께 에레나를 안아준다. 최종화에서는 수년 뒤, [[백악관]] 측의 대변인의 일본 최초의 유인 로켓 프로젝트의 성공을 축하하는 축사를 통역중인 [[아마미야 에레나|에레나]]가 있는 스튜디오에 가족 전원을 이끌고 방문했다. 그리고 로켓 발사의 순간을 모니터를 통해 지켜보는데, 이 때 보면 동생 둘을 더 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름이 생겼지만 상당히 곱게 나이들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스타☆트윙클 프리큐어/등장인물, version=519)] [[분류:스타☆트윙클 프리큐어/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